2020 Reading List

앞으로 읽어볼 책 혹은 글들을 정리한 목록입니다. 수시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리스팅의 순서는 읽는 순서와 상관없습니다.

  •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 오브젝트
  • 상자 밖에 있는 사람
  • 도메인 주도 설계 구현
  • Site Reliability Engineering
  • Site Reliability Engineering Workbook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읽는 중)
  • Working Effectively with Legacy Code
  •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말하는 법
  • 규칙 없음
  • 개발자의 글쓰기
  • 노르웨이의 숲
  • 동급생

n 줄 평

이 책에 대해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간단하게 작성합니다.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내가 지금 프로그래머로서 잘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 때 한 번씩 다시 읽어보면 좋을 거 같다. 여러 번 읽을 수 있는 책이고, 읽을 때마다 느끼고 얻어가는 것이 다를 것 같다.

Site Reliability Engineering & Workbook

그룹이나 팀 내에서 SRE를 시작하려고할 때 어떤 것부터 해야할지 감이 잘오지 않는다면 여기서부터 출발해볼 법하다. 전반적으로 철학적인 내용이네 SRE 팀이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다. SLO와 같은 부분은 SRE 팀 초반에 프레임워크를 만들기 좋다.

Workbook의 경우 조금 더 실용적이다.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으면서 내가 지금 어떻게 해야하는지 힌트를 찾을 수 있다. 팀 별로 상황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일반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지 살펴보고 이를 자신의 상황에 맞춰 잘 수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Working Effectively with Legacy Code

이 책의 경우, 한 번에 읽는 것이 아니고 매일 조금씩 읽기로 생각했다. 정리는 노션 페이지에 매일 조금씩 하고 있다.

많은 양의 코드를 분석 어떻게 그 코드베이스에서 수정을 할지에 대한 가이드를 전달한다. 필요한 부분만 읽었고 어느 정도 테크닉적인 부분을 익힐 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엄청나게 유용하다고는 말을 못하겠다.

상자 밖에 있는 사람

이 책은 너무 인상 깊어서 다시 읽으며 정리 후 별도의 포스팅으로 정리할 계획이다.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말하는 법

하나의 말하는 프레임워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핵심 원리만 파악하면 되는 책이라 하루만에 읽어버렸다. 책을 읽으며 자기 피드백을 할 수 있었고 말하는 법뿐만 아니라 글쓰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한다.

개발자의 글쓰기

나에게 별 도움이 안되었던 책. 1시간 정도 읽다가 읽기를 그만뒀다.

규칙 없음

‘상자 밖에 있는 사람’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용하고 나와 내 주변 환경을 돌아볼 수 있게 만들어 준 책이다. 이 책도 ‘상자 밖에 있는 사람’과 비슷하게 다시 한번 훑으며 정리하고 싶은 책이다.

노르웨이의 숲

섬세한 문체가 그리워 읽기 시작한 책이다. 일본 소설 느낌은 항상 좋은 것 같다. 마치 작고 아늑한 세계가 나를 감싸는 느낌이다. 몰입하며 읽었다. 나를 쓸쓸하게 만들기도하고 소소하지만 무언가 가득찬 일상을 느끼게 해준다.

동급생

‘노르웨이 숲’과 마찬가지로 딱딱한 텍스트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읽기 시작한 책이다. 주변 묘사가 일품이다. 하지만 이 책은 주로 버스를 타며 읽은 책이라 깊게 몰입하며 묘사를 느끼진 못했다. 마지막 페이지를 계속 음미하게 되는 책이다.


update

  • 20.07.07 – 읽을 도서 목록 작성
  • 20.07.09 –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n줄 평 작성, Reading List 상태 업데이트
  • 20.09.17 – Site Reliability Engineering 상태 변경 및 n줄 평 작성, Workbook 추가,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Working Effectively with Legacy Code 추가, 상자 밖에 있는 사람 상태 변경, Working Effectively with Legacy Code n줄 평 작성
  • 20.10.08 – 상자 밖에 있는 사람 n줄 평 작성,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말하는 법, 규칙 없음 추가
  • 20.12.18 – Working Effectively with Legacy Code,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말하는 법, 규칙 없음, 개발자의 글쓰기, 규칙 없음, 노르웨이의 숲, 동급생 업데이트

Leave a comment